What people saying about us

• DTV 는 치과업계에 꼭 필요한 서비스 인것 같아요. 많은 치과병원에서는 자체적으로 항상 돈을 지불하여 고객용 콘텐츠를 만들어 보여주고 있는데. DTV 에서 자체적으로 좋은 콘텐츠를 이렇게 많이 만들어서 방송프로그램으로 보여주니 치과업계에서는 반기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DTV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할거라 생각됩니다.

  

  치과의사 원장

  덴탈치과병원

• 우리는 본 서비스를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으며,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치아를 잘 관리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과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있기때문에 그렇지 않으며 치아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치아를 오래도록 잘 관리할수 있는지 에 대해서 콘텐츠 로 배포 하고 이를 많은 이들에게 알릴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경수 부장

  DTV 개발자

• DTV 를 통해서 모든 국민들이 건강했으면 합니다. 그것을 위해 저는 12년간 본 사업을 준비해왔습니다. DTV 와 함께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김연현 대표이사

  (주) 다임 대표